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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휴일인데..
정말 넘 더워요..ㅠㅠ
울집은 거실에 에어컨도 없구..
시원한 안방엔 신랑님이 곤히 주무시구ㅜㅜ
애들은 다 엄마 버리고 놀러갔답니다.힝.

혼자라도 괜찮아~~
대충 세수만하고..머리도 안감고 ㅋ
맨얼굴이 민폐라 썬구리 하나 걸치고
투썸에 피서 왔어요.
근데 여기도 그리 시원하지 않다는게 함정......ㄷㄷㄷㄷㄷ
그냥 더위만 가신정도????
뭐 그래도 이게 어디냐.ㅋ

시원한 아메리카노 대짜하나 시켜서 마시면서 놀다갈려구요~~~
여기 투썸은 매장도 뻥뚫려서 시원하고 전망도 시원한데...
오늘은 더위땜에 블라인드를 다 쳐놨네요...아쉽...ㅋ
비오는날도 너무 운치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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