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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새로 출시된 풀무원 치즈폭포 시카고 피자입니다.
사실 그동안 시카고 피자는 피코크 시카고 피자를 자주 사먹어왔는데
풀무원에서 새로 나왔더라구요?

그동안 마트에서 파는거 살까 말까 고민을 계속 했었어요.
왜냐..가격이 좀 세더라구요.ㅡㅡ
첨 출시될때는 8천원대였는데 그것도 좀 비싸지 않나??했는데
좀있다보니 9천원대로 올랐더라구요!!!!!
그돈 주고 냉동피자 사먹기는 좀....싶어서
안사먹고 있다가
이번에 지마켓에서 한가위쿠폰으로 3개에 16000원대에 구입할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얼른 장바구니에 넣어서 사봤습니다.ㅋ
토마토랑 갈릭 두종류인데요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어서 토마토로 구입했습니다.

에어프라이어에서 간단하게 조리가 가능합니다.
세상 좋아졌어요.ㅋㅋㅋㅋㅋ

사은품으로 받은 피자주걱?????
이름이 뭐죠???ㅋㅋㅋㅋ
여하튼 그것도 받았습니다.
사이즈는 아담하니...
두명이서 먹기에 딱 좋은 사이즈같아요.
우리 아들은 혼자서도 다 먹겠지만요..흐흐흐흐

20분밖에 안돌렸는데
끝이 왜케 시커멓게....ㅜㅜ
여하튼 보기에 먹음직스럽네요.
딸이랑 둘이 앉아서 먹어봅니다.

치즈가 엄청 많긴 합니다!!!!!!
줄줄 흘러내려요~~~~~
먹어본 소감은.......
제 입맛에는 단맛이 너무 강합니다.ㅋ
소스에 뭘 넣은거지???
먹는순간 완전 다네..이런 느낌이었어요.ㅋ
그래서 전 한조각밖에 못먹은....ㅡㅡ
딸은 좀 달긴 한데 그래도 너무 맛있다고 남은거 혼자 다 먹었네요.
역시 개취????
달달하고 치즈 엄청 많은 피자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전 아무래도 나이먹어서 그런가....ㅠㅠ
늙었어 늙었어.....쩝.....

이마트 피코크 마몰로 바스크 치즈케익

비가 오는데 집에 먹을게 하나도 없어서 할수없이 집앞 이마트로 또 출발..ㅜㅜ 이마트에서 장보기 전에는 항상 이마트 앱에서 쿠폰을 확인하는데요 피코크행사로 마몰로 바스크 치즈케익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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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피코크 고수의 맛집-원주 진미양념치킨

이마트에 갈때마다 예전부터 궁금했던 맛 중에 하나였어요,. 저 양념치킨은 참 맛있어 보이는데.. 진짜 맛있을까???? 참으로 궁금했지요. 가격은 11980원.. 치킨 한마리 값으로 비싸지는 않은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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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볼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는다면??최소한 좀 배우신분^^

국민간식 국민과자 홈런볼~ 싫어하는분 없으시죠? 마트에서 5개들이 번들로 1플러스1 행사하길래 두봉지 냉큼 집어왔습니다. 홈런볼을 에어프라이어에 구어먹음 그렇게 맛있다며??? 그래서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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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스프링캠프-강호동 쭈파게티?짜파게티?

어제 유튜브를 보다 알수없는 알고리즘이 저를 인도하셔서 신서유기 스프링캠프를 보게 하셨죠. 그중! 유독 저의 시선을 끌어당기는게 있었으니 바로 강호동이 만든 짜파게티입니다. 쭈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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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나이 정도 되면 다들 모발에 대해 여러가지 고민이 있죠.
저희 부부도 예외는 아닙니다.
전 큰애 출산후 30대 초부터 바로 머리가 하얘지기 시작해서 (유전입니다.ㅜㅜ)
지금껏 이십년 가까이를 한두달에 한번 꼬박꼬박 새치염색을 하고 있구요
남편은 30대때 장사를 오래 하면서 극심한 스트레스와 10년 가까이 모자를 쓰고 다니더니..ㅡㅡ
그당시 가게 컨셉에 맞춘다고 빵모자를 주구장창 쓰고 다니더라구요.
그후 40대가 되자 급격히 탈모가 와서
지금은 윗 뚜껑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ㅜㅜ


이런 우리 부부를 위해서
이번에 기능성 샴푸를 구입해봤어요.

새치염색이 지겨운 저를 위해서는
모다모다샴푸!

이것이 감기만하면 염색이 된다는 획기적인샴푸인데요.
이번에 새로 출시된건데

바나나가 사과가 실온에 두면

색이 검게 변하는거에 착안해서

연구개발해 만든거라고 합니다.

이미 입소문이 나서 품절사태가..ㅡㅡ
전 쓱닷컴에서 운좋게 하나 건졌는데요.
가격이 하나에 34000원..
너무 비싸네요.
용량도 300그램밖에 안돼는데 말이에요.
제가 커트머리니까 그나마 한달은 사용할수 있을꺼 같은데
긴머리이신분은 한달도 못 쓸듯.
일단 4주는 사용해봐야 효과를 알수 있다니까
4주후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샴푸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공식홈페이지 확인해주세요.

https://modamoda.co.kr/

 

모다모다 공식몰 MODAMODA Official E-Commerce

자연의 항산화로부터 찾은 모발, 두피 케어의 해답 - A wise choice for aging hair problems

modamoda.co.kr

 

그리고 탈모가 심한 남편을 위해서는
서울대 연구팀이 만들었다는
약콩샴푸를 사봤습니다.
탈모기능성샴푸가 너무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었는데요
이것저것 후기랑 가격 비교해보고
이걸로 골랐어요.
이건 3개 세트로 구입했는데
이것도 3개 다 사용해본후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효과 있었음 좋겠네요.ㅜㅜ

이건 공식 홈페이지가 없나...안보이네요.ㅋ

여하튼 이 샴푸 모두 내돈 내산 임을 알려드리며

꼭 효과가 있었음 좋겠습니다.ㅠㅠ

한달뒤에 후기 올려볼께요!!!

 

 

모다모다 블랙샴푸 2주 사용후기

지난 8월 18일부터 모다모다 블랙 샴푸를 사용하기 시작해서 2주동안 사용해본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아래글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15년 넘게 새치염색을 해온 사람이라 이번 모다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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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모다 블랙샴푸 뚜껑 열기

모다모다 블랙샴푸 뚜껑 여는 방법 어려워 하는 분들 많으셔서 뚜껑 여는법 올려봅니다.ㅋ 저도 첨에 좀 헤맸거든요.ㅎㅎㅎ 지저분한 거울은 못본척 해주세요..ㅡㅡ;;;;; 첨에 이 상태 인데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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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모다블랙샴푸 내돈내산 한달사용 후기

추석지나고 몸이 안좋아서 한달 후기가 좀 늦었습니다. ㅜㅜ 계속 골골 거리는 상태네요.흑.. 그래도 한달 사용 후기 많이들 기다리실꺼 같아서 올립니다. 아래부터가 한달 사용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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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샴푸 서울대 약콩 샴푸-4개월 사용 후기-깜짝 놀랄 변화

탈모가 심한 남편을 위해 지난 여름 서울대 약콩 삼푸를 구입하고 약 넉달동안 사용후 후기입니다. 원래 6개월정도 후 후기를 올릴까 했는데 변화가 너무 놀라워서 얼른 올리고 싶어서..ㅋ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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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네 갑오징어에서 배 띵띵하게 점심을 먹고

차한잔 하러 나섰는데요

 

 

의왕 왕송호수 맛집-조가네갑오징어 왕송호수점

조가네 갑오징어는 원래 의왕 백운호수에 있는데로 다녔는데 의왕 왕송호수에도 생겼길래 가봤습니다. 생긴지는 좀 됐나???ㅋㅋㅋㅋ 원래 저 건물이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새로 지은건데 그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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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예전에 저 자리에 없었던거 같은데..

오랜만에 갔더니 어느새 새로 생긴 건물에 카페가 들어섰네요.

뭘까..하고 들어가봤는데용..

카페막시라고 합니다.

주차는 6대정도??가능할듯..

입구에 출입문이 아주 무게 있어보이네요.

고급진 느낌이 물씬납니당.

 

뷰도 의왕 왕송호수가 한눈에 보이는 자리라 아주 좋고

분위기도 깔끔합니다.

근데 사람이 별로 없네~~

땡큐지요^^

 

베이커리카페라고 부를 정도는 아니지만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빵종류도 좀 있습니다.

커피랑 빵두개 주문하고 앉았는데요,,,,

문제가...ㅎㅎㅎㅎㅎㅎ

월요일이라서 그런가 사장님이 어디 가셨는지

아르바이트생으로 보이는 남자분 혼자 계셨는데,,

손님이 저희랑 다른팀 한팀..그리고

잠시후 가족으로 보이는 일가족 한팀..

이렇게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주문한지 30분이 넘었는데도 음료가 안나옵니다..ㅠㅠ

혼자서 엄청 힘들어 보이기는 하던데..

왜케 안나올까..

하염없이 기다려 봅니다,....

아무래도 초보자이신가 봐요,,

그래도 좀 심하다..싶어서 뭔일이 있나..한번 가서 물어볼까??

하다가 아니야..그럼 더 멘붕올지도 몰라..

기다려 보자...이러고 있는데..

지나가던 과객 한분이

뭘 깨트리셔서 와장창..요란한 소리가 납니다.

알바분 더 당황....ㅡㅡ

급하게 나오셔서 또 치우시는데...

저 안쪽에 관리자들만 들어가는 그런데 있잖아요??

관계자외출입금지라고 써놓은데..

거기서 문이 빼꼼 열리더니

여자분 한분이 얼굴을 내밀고 밖을 한번 삐죽 쳐다보시더라구요.

아마 다른 알바분 같으신데..

쉬는 시간이신지..점심시간이신지...

그랬나봐요.

근데 한번 쓱 쳐다보더니 다시 쏙 들어가버리시더라구요.

안도와주고...ㅠㅠ

뭐 휴게시간과 점심시간은 방해받고 싶지 않은거 이해합니다.

지켜줘야 하는거니까요!!!!

그래도 저 남자알바분 혼자 좀 불쌍...

우리 아들도 어디가서 저렇게 일머리 없이 허둥지둥하면 어쩌나..하는 걱정도 되고요,ㅋㅋㅋ

여하튼 또 한참 기다리다 참다 못해 일행중 한분이 카운터로 가서 언제 나오냐..하고 물어봤는데

마침 다 나온거 같아서 보니...

ㅎㅎㅎㅎㅎ 음료 하나가 또 안나왔더라구요.

커피 3잔 시켰는데 두잔만....ㅠㅠ

주문서 확인하더니 죄송하다고 또 급하게 한잔 다시 만들어 주십니다.

그래서 겨우 이제 커피 한잔 먹나..했더니..

아이스바닐라 라떼 시킨 언니가...

나 아이스 시켰는데..따뜻한게 나왔네...이러네요.

근데 뭐 그냥 먹자..어쩌겠니..그러고 그냥 마시려는데

또 이런거 잘 못참은 사람 있자나요.

그래도 가서 말은 해줘야지!!!!

이러면서 다시 카운터로 고고!!!

주문서 확인 다시 하고 

우리 아이스 시켰는데 따뜻한거 나왔는데

그냥 먹긴 할텐데..알고는 계시라구요..ㅎㅎㅎㅎㅎ;;;;;

알바분 또 연신 죄송하다고 하고..ㅠㅠ

불쌍...

근데 또!!!!!!!! 한모금 홀짝 먹더니..

어..이거 바닐라라떼 아니다..그냥 카페라떼네...

하..............포기포기포기

그냥 먹자...ㅎㅎㅎㅎㅎㅎ

이랬습니다.

뭔가 준비가 덜되고 엉성한 느낌 한가득..

안쓰럽기도 하고...

그래서 손님이 없나..싶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쉬고 계시던 여자 알바분이 나오시고

좀 안정되니 남자 알바분이 아이스 라떼를 다시 만들어 오셨더라구요

너무 죄송했다고..

웅...괜찮은데..

저희도  바닐라라떼 시켰는데 카페라떼 나왔다는 말은

결국 못했어요..ㅎㅎㅎㅎ

진짜 그말까지 했다가는 저분 자괴감 오실꺼같아서..ㅠㅠ

근데 반전은

커피가 원두를 좋은거 쓰시는지

커피맛은 진짜 좋다는거~~~ㅎㅎㅎㅎ

우리끼리 이렇게 기다렸는데

커피맛도 엉망이었음 진짜 짜증날뻔했는데

그래도 커피는 맛있네,,이러고 넘어갔습니다.

마지막에 만들어주신 카페 라떼는 제가 홀짝 홀짝 다 마셨네요.

이날 밤에 잠은 다 잤다는 사실..ㅎㅎㅎ

그러고 한참을 앉아서 이야기 하는데

비가 막 쏟아지네요

창밖으로 보이는 비풍경이 얼마나 이쁜지..

사람도 없고 음악선곡도 너무 좋고..

결국은 만족하면서 나온 카페막시입니다.

아르바이트분 빨리 스킬이 느셔서 프로 알바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왕송호수맛집 장원면옥/곤트란쉐리에(Gontran Cherrier)

왕송호수에 새로 건물 지어서 생긴 장원면옥이랑 곤트란 쉐리에입니다. 먼저 장원면옥은 냉면.불고기전문점이구요 밑반찬 깔끔하고 가격은 싸진않습니다. 냉면은 1만원.한우불고기는 1인분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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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송호수카페-커피온더레일

왕송호수에 사실 카페나 식당이 즐비하게 있는건 아니에요. 백운호수에 비하면 손에 꼽을 정도죠. 그래도 호수 한바퀴돌고 밥먹고 나면 커피한잔 마셔줘야하니 찾은곳은 쭈꾸미먹은 마법의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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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갔었던 안성 칠곡 저수지가에 카페 에메랄드 그린입니다.

여기저기 저수지,호수,계곡 

물만 근처에 있으면 주변에 카페들이 엄청 생기죠 ㅋ

안성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방문한 곳입니다.

들어가는 길이 좀 애매했던 기억이......

그리고 나올때도 엄청 애먹었던 기억이....ㅎㅎㅎㅎ

원래 저수지 주변에 전원주택이 많은데

대형카페들이 들어오면서 진출입 문제로 갈등이 있었던 곳인걸로 기억됩니다.

골목골목 외길인데 주말에는 카페 방문객들이 엄청 나니

여기 거주지로 사시는 분들이 많이 불편을 겪는거 같더라구요

안그래도 나오는길에 앞에 차랑 마주쳐서 후진도 못하고...ㅜㅜ

개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이런 대형카페들이 한곳도 아니고 

여러개인데 시에서 허가를 내줄려면 도로를 좀 더 확장해서

거주자분들이나 방문하는 사람들이 안힘들게 해야할껀데 말이에요.

예전 어디 한옥카페도 바로 옆 주택분들과 갈등이 심해서

온통 플랜카드 걸려있고

사진 찍지 말라고 막 뭐라고 써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방문객들이 카페나 주변 예쁜 전원주택들 배경으로 사진찍고

sns에 올리고 이런 문제로 분쟁이 있었던걸로 압니다.

모두가 다 지킬껀 지키고 살아야 하는데 말이죠.

여하튼 ....ㅋㅋㅋㅋ

딴소리가 길었네요.ㅡㅡ

 

 

 

2,3층은 노키즈존입니다.

요즘 그런곳 많죠??

전 애들이 다 커서...ㅋㅋㅋㅋ

노키즈존 선호합니다.

뷰는 뭐 두말할꺼 없고 커피도 맛있었어요.

빵도 괜춘했고........

자몽차가...........맛 없었습니다.

하......

전 사실 자몽차에 진심이거든요.

자몽차,자몽에이드!!!!!!!!

여기는 자몽은 아니었어요.

지금은 좀 나아졌을려나....ㅎㅎㅎㅎㅎ

연말즈음에 방문했었는데

성탄절 분위기 나고 좋았어요.

제가 간날은 날씨가 흐려서 그랬는데 날씨 좋은날은

야외에서 앉아서 즐기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언제 또 한번 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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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이 언제였나. . 기억은 가물가물한데

남편이랑 어느 한적한 주말 용인에 있는 용덕저수지에 바람 쐬러 갔어요.

남편이 언제 일가다가 한번 지나갔는데 좋은 저수지가 있다고 해서 

산책도 할겸 겸사겸사 나서봤습니다.

우리동네 보통리 저수지랑 뭐 크게 다를바 없어보이는데

가까운데 놔두고 뭐하러 여기까지. . . ㅡ ㅡ 싶었지만. . 

그냥 드라이브한거에 의미를 두고 ㅋㅋㅋㅋ

 

저수지 한바퀴돌고 그다음 코스는 당연 근처 카페를 찾아가는거죠.

인터넷 뒤져봤더니 바로 가까운곳에 묵리459라는 특이한 이름의 카페가 있다길래

후다닥 가봤습니다.

저런식으로 건물 주소를 이름으로 하는 가게들이

요즘 많은거 같죠??

 

사진이 다 어디갔는지. . ㅜㅜ

사진이 몇장 없네요..쩝. . 

엄청 넓은 주차장에 뭔가. . .

직접 재배한 야채같은걸 같이 키우고 판매하는듯한 그런 장소와 공존하고 있습니다.

식사메뉴가 왠지 모두 자연 유기농인듯한 기분이. . 

확실히는 모르겠어요.ㅋㅋㅋ

여하튼 사람은 많고 테이블이나 의자가 식당이외의 장소는 그리

편히 앉아서 수다떨수 있는 그런 컨셉은 아닙니다.

뭔가 아트스럽고 아무때나 대충 걸터앉아서 차 한잔 마시는

그런 분위기라고나 할까요. . ㅎㅎㅎㅎ

 

생각해보니 이때가 지난 겨울이었나봐요.

햇살이 너무 따뜻했던 기억이 나네요.

봄에 꽃피면 참 이쁘겠다. . 했던 기억도. . 

근데 벌써 여름이. . . 

가을되면 다시 한번 찾아가볼까 싶네요. . 

용인 묵리에 있는 묵리45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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