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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건릉 한우소머리리곰탕집.
융건릉근처 가는길에 먹거리타운에 있어요.
식당들이 모여있음.

메뉴단촐하고
제 느낌은 그냥 쏘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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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오픈한 순대국집입니다.

직접 가마솥에 끓이신다고 해요.
솥밥을 주는게 좋습니다.

건더기가 엄청 많아요.
맘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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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오신분들 얘기들어보니 한우곰탕이 더 맛있다고 하네요 ㅋ
담에는 곰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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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수원대학교 앞에 새로 오픈한 광수육회입니다.

이 자리는 원래 산쪼메라는 제가 정말 애정하는 라멘집이 있었는데..

코로나의 풍파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문을 닫았더랬쬬..ㅠㅠ

한동안 비어 있더니 이번에 육회집이 새로 들어왔네요.

오픈하는 날 단하루 16000원 하는 육회300그램을 10900원에 파는 할인행사를 해서

또 까먹지 않고 다녀왔지요..ㅎㅎㅎㅎㅎ

어디서 또 소문을 들었는지 많은 분들이 포장하러 오셨더라구요.

1인 300그램만 파는줄 알았더니 왠일로 수량에 제한이 없다고 해서

600그램을 업어왔습니다.ㅋ

대박!!!!!!

메뉴는 여러종류에 육회와 육회비빔밥 그리고 국밥도 있네요??

일단 육회집이니 육회가 맛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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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육회 300그램입니다.

소스는 비빔소스랑 뉴소스라는걸 주던데..

저 뉴소스라는게 뭘로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참 맛있더라구요.

뭐 오픈날이니 당연히 싱싱하겠지만 육회양념도 고소하니 딱 제입맞에 맞았습니다.

저희식구들 모두 육회를 좋아해서 지날때마다 한번씩 포장해와서 먹을꺼 같습니다.

원래 육회비빔밥은 안녕동 맑은곰탕집이 원픽이었는데....

ㅋㅋㅋㅋㅋ 여기가 더 가까워서 자주 올꺼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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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안녕동 융건릉 브런치카페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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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 동네에서 제일 인기있는 횟집인데 그동안 동네카페에서 다른분들 올린 사진만 보고 군침흘리다가 이번에 처음 시켜봤어요.^^

예전에 여기 건물에 맛있는 막창집 소개해드린적 있는데 이 건물에 은근 맛집이 많다니까요?
ㅋㅋㅋㅋ

 

기안동 맛집 태영생막창

어제 퇴근후 회사 사람들과 오랜만에 근처 막창집을 찾았습니다. 이집은 생긴지 좀 됐다는데.. 왜 전 처음 가봤을까요?? 여하튼 오랜만에 맛난 막창에 소맥말아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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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광어값이 많이 올랐다는 뉴스를 봤는데 그래서 그런가..
얼마전에 가격이 좀 올랐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
뭐 어쩔수 없죠,
참숭어+광어+우럭 모듬회로 중짜를 시켜봤습니다.
가격은 45000원이구요
배달비 3500원....ㅠㅠ
요즘 배달비 인간적으로 참 많이 올랐어요.
기본 예전에 우리동네 2000원이었는데 요샌 대부분 4000원씩 받더라구요,.쩝..
근데 애들 방학이라 배달이 줄지를 않네요...ㅠㅠ

이집 회의 특징은 회를 크고 두툼하게 잘라 준다는거에요.
보통 횟집에서는 아주 얇게 쓸어주는 집이 많은데 여기는 크고 두툼한게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갓잡아서 보내는게 아니고 어느정도 숙성을 시켜서 판매한다고 들었어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딸려 오는 서비스는 기본 해삼,멍게 그리고 요즘 석화철이라 석화..롤초밥,,등등인데

이집의 특징중 또 하나는 물회를 서비스로 준다는거에요.

야채가 많고 사실 회는 그리 많이 들지는 않았지만

맛이 서비스로 주는거 치고는 꽤 괜찮답니다.

양도 꽤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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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은 저 물회에 밥 말아서 뚝딱 해치웠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중짜지만 양이 많아서 셋이 먹고도 남아서...다음날 아침에 회덮밥해서 먹었다는.......

동네 횟집에서는 최근에 독보적이지 않나 합니다.ㅋ

이름도 특이하게 ㄷ횟집이라고....디귿자횟집,,

왜 이름을 저리 지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ㅡ.ㅡ

 

봉담 수원대 맛집 신동랩

수원대앞 텐동집 신동랩입니다. 한번 가야지 가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가봤네요 ㅋ 딸이랑 저녁먹으러 갔어요. 연말분위기 크리스마스분위기 느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진짜 고양인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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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 수제비 맛집 오누이손칼국수수제비

주변에 칼국수 맛집은 참 많은데 수제비집은 거의 없어요. 왜그럴까요? 수제비 하나하나 손으로 뜯어야해서 그럴까요? 여하튼 수제비 집을  참  찾기 힘든 요즈음 보석같은 집이죠. 오누이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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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동 한판삼겹 ㅡ점심특선 제육정식

아이들이 학교를 안가고 온라인 수업을 매일 하니 집에서 점심 준비해주는것도 보통일이 아니에요. 그래서 오늘은 점심시간에 맞춰 집앞 고깃집 한판삼겹을 찾았습니다.ㅋ 여기 점심 특선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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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후 회사 사람들과 오랜만에 근처 막창집을 찾았습니다.
이집은 생긴지 좀 됐다는데..
왜 전 처음 가봤을까요??
여하튼 오랜만에 맛난 막창에 소맥말아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이마트화성봉담점에서  길건너 수영리쪽으로 좀 올라가면 남수원 시티프라자 상가내에 있어요.

이 남수원 시티프라자는 상가 자체가 엄청 오래돼서 입점상가들도 오래된 가게들이 많아서...
그리 외관이 깔끔하지는 못해요.
그래도 은근 숨은 맛집이 많은 곳이랍니다.^^
태영생막창도 밖에서 보기에는 그리 깔끔해보이지 않은데 들어가니 내부는 깔끔하니 쌈박했답니다.

곱창은 없어요..
막창이랑 차돌박이,항정살뿐^^
저희는 돼지막창3인분에 나중에 항정살 2인분 추가했답니다.
사실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종류가  양이 많지는 않잖아요 ㅋㅋㅋ

일단 곁들여 나오는 밑반찬이 깔끔하고 맛있네요.
두부김치나 대파김치..샐러드등등.
모두 맛납니다.
기본으로 계란찜도 나오구요.
계란찜은 추가하면 3천원이에요.

막창은 초벌해서 나와서 먹기편하고 냄새도 전혀 안납니다.
담에는 소막창도 먹어봐야겠어요.
이 가게는 제맘에 쏙 드는 가게가 되었어요 ㅋㅋㅋ
제가 곱창 막창 너무 좋아하는뎅~~~
술이 진짜 술술~~~넘어가더라구용 ㅋ
동네분들 꼭 한번 가보세욥!!!!

사진은 못찍었는데 잔치국수도 존맛.ㅡㅡ

 

 

기안동 한판삼겹 ㅡ점심특선 제육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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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동 왕갑부 옛날통닭

나이가 먹은건가. 요즘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는치킨이 옛날 통닭이에요.ㅋ 뭐 요즘 유명한 ㅍ치킨,ㅈ치킨,ㄱ치킨,b치킨 다 먹어봤지만..제 입맛엔 옛날통닭이  짱이더라구요. 근데 애들이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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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동맛집-모녀장칼국수

작년인가 재작년인가...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우리동네 허허지벌판에 새건물이 하나 생겼더랬죠. 거기 2층에 스포츠센타같은게 들어오고 1층에 뜬금없이 칼국수집이 생겼답니다. 너무 외지고 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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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학교를 안가고 온라인 수업을 매일 하니
집에서 점심 준비해주는것도 보통일이 아니에요.
그래서 오늘은 점심시간에 맞춰 집앞 고깃집 한판삼겹을 찾았습니다.ㅋ
여기 점심 특선이 저렴하고 참 맛있거든요^^

 

출처:홈페이지


아...근데 간만에 갔더니 점심특선이 가격이 1000원 올랐네요.ㅜㅜ
원래 6천원이었는데 7천원이 되었습니당.....아숩...
제육정식 2인분 시켜봅니다.

점심시간에도 은근히 손님이 많아요.
점심부터 고기 구워드시는 분들도 계시공...
아들은 고기를 먹자고 졸랐지만..
점심시간 1시간내에 먹기 힘들꺼 같아서 그냥 제육정식으로^^

기본 밑반찬 깔끔하구요
딱 손가는 반찬만 있어서 좋습니다.ㅋㅋㅋ
제 취향의 밑반찬이라고나 할까..

차돌된장찌개와 제육2인분입니다.
밑반찬이나 쌈은 셀프 코너에서 얼마든지 가져다 먹을수 있습니다.
차돌된장찌개에 차돌은 사실 많이 들어가 있지 않지만..
그래도 맛나용.

불맛나는 제육!!!!!!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아들은 공기밥 두그릇 뚝딱.
저도 한그릇 뚝딱!!!!
집에서 점심 하기 귀찮을때 딱 먹기 좋습니다.
점심특선은 11시부터 3시까지입니다.
참고하세요!!


 

 

 

오목천동 생선구이,코다리조림 전문점-조리고

여름끝물인데 비가 계속 오는 요즘이네요. 비가 오니 맘도 우울하고..ㅜㅜ 입맛도 왠지 없는듯한........기분만 그렇죠.ㅋㅋㅋㅋ 지인이 집앞에 새로 식당이 오픈했다고 밥 사주신다고 불러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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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동 왕갑부 옛날통닭

나이가 먹은건가. 요즘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는치킨이 옛날 통닭이에요.ㅋ 뭐 요즘 유명한 ㅍ치킨,ㅈ치킨,ㄱ치킨,b치킨 다 먹어봤지만..제 입맛엔 옛날통닭이  짱이더라구요. 근데 애들이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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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먹은건가.
요즘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는치킨이 옛날 통닭이에요.ㅋ
뭐 요즘 유명한 ㅍ치킨,ㅈ치킨,ㄱ치킨,b치킨 다 먹어봤지만..제 입맛엔 옛날통닭이  짱이더라구요.
근데 애들이 협조를 안해줘서 자주 먹지는 못해요.ㅜㅜ
우리 애들은 뼈없는 순살치킨만 좋아해요.
그래서 ㅎ두마리치킨이나 ㄷㄷ치킨 이런데 자주 시켜먹는답니다.
옛날통닭 너무 맛있지 않나요?
대부분 가격도 착하구요
껍질도 바삭바삭하고 짭쪼름한것이 맥주랑 먹어도 너무 맛있고 진짜 너무 사랑합니다.ㅡㅡ
그동안에는 동네에 가마치나 장터치킨 이런데서 먹었는데 엊그저께 새로운 옛날 통닭집이 오픈을 해서 가봤습니다.
왕갑부 옛날통닭인데 예전에 봉담cgv건물에 오픈을 해서 몇번 사먹은 기억이 나네요.
근데 집에서 거리가 좀있어서..ㅜㅜ
이런데는 배달을 안하거든요..
근데 이번에 기쁘게도 집근처에 오픈을 해서 기쁜맘에 달려갔습니다.ㅋ

역시나 착한가격~
맛이야 우리 모두가 다 아는 그맛!!!!
맛있는 맛 ㅋ

새우튀김에 생맥주까지 포장해서
다 해치웠습니다.ㅋㅋㅋㅋ
남은치킨 한마리는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다음날 에어프라이어에 15분 돌려먹으니
더 바삭해서 더 맛있습니닷.
에어프라이어는 치킨 뎁혀먹는게 제일 짱인거 같아요.ㅎ
앞으로 퇴근길에 자주자주 이용할꺼 같읍니다.
흐흣..

다음엔 똥집튀김이랑 닭강정도 먹어봐야겠어요.

딸은 닭강정,난 옛날통닭이나 똥집튀김,생맥주까지!!!!

우리가족 야식단골집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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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무더운 요즘 날씨입니다.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입맛도 없고..

코로나 때문에도 어디 못돌아 다니지만

이날씨에 돌아다니다가 일사병으로 쓰러져 먼저 죽을꺼같아요.ㅡㅡ

어디 외식이라도 하고 싶지만

사람들 많을까봐 꺼려지는 요즘에 딱 알맞은 식당을 소개해 드립니다.

봉담 보통리저수지 가는 길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 꽃피는산골국빈 입니다.

이집이 참...애매한게...

바로 앞에 아주 유명한 쌈밥집이 있습니다.

선채향이라고....

사람 항상 바글바글하고 음식도 맛있고..기타등등..

인기있는 맛집이죠.

예전 포스팅 참고해주세요^^

 

화성봉담맛집-선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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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채향과 딱..마주보고 있는 식당이 꽃피는산골 국빈입니다.

국빈은 왜 붙었는지 모르겠는데 ...

주변인들에게는 입소문이 좀 나긴 했는데

항상 가면 손님이 별로 없습니다.

제가 갈때만 그런가...ㅡㅡ

근데 갔다 오신분들은 또 만족도가 아주 높은 식당이에요,

쌈밥이요,..

다른 메뉴는 안먹어봐서 모르겠어요..ㅎㅎㅎㅎ

 

출처;업체사진

메뉴를 보시면 여러가지 건강한 음식을 많이 팔고 있는데

저희는 항상 맨 아래 한상차림을 시킵니다.

이집이 좋은점은 룸이 많습니다.

룸이 6~8개는 되는거같아요.

그래서 가면 항상 독채룸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할수 있어요.

방마다 에어컨도 빵빵하구요.

한룸에 원래는 두팀까지도 입장하는거 같긴한데

저희는 갈때마다 저희밖에 없었어요.ㅋ

항상 오픈 첫손님으로 가는 편이라.............

한상을 시키면 이런 푸짐한 제육볶음과 생선구이

진짜 푸짐한 우럭쌈장,된장찌개,쌈은 물론이고

각종 입맛 돋구는 밑반찬과

누룽지까지 풀코스로 나옵니다.

이 우럭쌈장이 대박입니다.

저 튼실하고 양많은 우럭 보이시죠??

갈때마다 우럭이 너무 많아서 남기기 아깝다고 싹싹 긁어먹고 옵니다.

밑반찬은 갈때마다 조금씩 바뀌는데 

소박해보이지만 먹어보면 다 맛깔나서 접시를 비우게 됩니다.

시골맛???

여하튼 맛있음요..

 

쌈은 종류가 막 다양하고 그렇진 않은데

항상 저 삶은 호박잎인지 콩잎인지...저는 이름을 잘몰라서

저런거랑 양배추 찐것도 주는게 좋아요.

모자라면 리필도 해주시구요

또 이집의 특이한점은!!!!

생선을 사장님이 오셔서 직접 해체해주십니다.ㅋㅋㅋ

 

사진찍기 전에 해체 해 버리셔서 사진이 이것밖에 없는데..

상을 싹 차려주시고는

생선은 옆에서 바로 싹싹 살만 발라서 저렇게 해주세요.

그래서 먹기 완전 편하답니다.

생선종류는 그날그날 약간 변동이 있습니다.

 

참고 하실점은

2명가나 4명가나 우럭쌈장이라 제육이나...된장찌개나...쌈이나..양은 거의 똑같습니다..ㅎㅎㅎㅎ

생선은 2명가면 두마리

4명가니 3마리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두명가면 좀 많다...싶고

4명가니 양이 적당한???

그렇습니다.

저희는 뭐 그런걸로 태클거는 사람들이 아니라서..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잘 먹었습니다.

아..어떤날은 너무 맛있는 생선이라고 사장님이 저희보고 오늘 행운이라고 그러면서 주셨는데

생선이 차가웠어요....ㅡㅡ

그래서 또 차갑게 먹는 생선인가...하고 먹기도 했습니다.ㅋㅋㅋㅋ

항상 어디든 식당이나 카페나 가면

모든게 백프로 제 맘에 드는 집은 없죠.

그래도 나름 음식맛 괜찮고 사장님 불친절 하시 않으시고

그렇게 많이 지저분하지 않고 하면

전 어디든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음식장사 하는게 보통일이 아니라는거 누구보다 잘 알거든요.

진짜 이건 좀 아니다...싶은 가게는 그냥 담에 안가는거죠.

포스팅도 당연히 안하구요.

하나부터 열까지중에서 다섯,여섯정도만 괜찮다 싶어도

그집은 재방문 해도 괜찮은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조용한 동네 맛집

꽃피는 산골 국빈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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