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호수맛집7 의왕 왕송호수 맛집-조가네갑오징어 왕송호수점 조가네 갑오징어는 원래 의왕 백운호수에 있는데로 다녔는데 의왕 왕송호수에도 생겼길래 가봤습니다. 생긴지는 좀 됐나???ㅋㅋㅋㅋ 원래 저 건물이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새로 지은건데 그당시 빈건물이었을때 봤는데 조가네 갑오징어가 들어왔네요. 여하튼 고고!!!!! 왕송호수주차장으로 가면 안되구요 길따라 돌아가면 건물 뒷쪽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네비따라 잘 가세요^^ 건물에 비해 안으로 들어가니 실내가 그리 넓진 않네요. 호수가 보이는 창가쪽 자리가 인기가 많다는데 저희는 일찍 가서 겟!!!했습니다.ㅋㅋㅋ 항상 하는 말이지만 맛집은 12시이전에 가야해요. 가능하면 11시반이전에~ 그래야 안정적으로 기다리지 않고 좋은자리에 앉을수 있답니당~ 호수뷰가 좋네요~~~ 나무들이 너무 자라서 사실 호수가 잘 안보인다는..... 2021. 7. 21. 백운호수 카페 홍다방 백운호수에 있는 오래됀 카페 홍다방입니다. 2019. 6. 11. 백운호수맛집-청계누룽지백숙 가끔 뜨끈뜨끈하게 백숙한그릇 먹고싶은날이 있지요~ 우리 신랑한테 말하면 닭 그까이꺼 집에서 사다가 삶아먹음되지...뭐 비싼돈내고 나가서 사먹나..ㅡㅡ 이러기때문에..ㅋ 누룽지백숙땡기는날엔 항상 딴사람하고 갑니다......ㅎㅎㅎㅎ 백운호수에서 유명한 청계누룽지백숙~ 저희 모임에서 자주 가는 단골집이랍니닷. 갈때마다 실망시키지 않는곳이죠^^ 김치도 맛있고 장아찌도 맛있어요~ 물김치도...!!!! 이날은 비가와서 두툼한 빈대떡도 하나 시켰습니다~ 해물빈대떡이긴한데..해물이 그리 많지는 않아요..ㅡㅡ+ 빈대떡에는..막걸리..ㅠㅠ 하지만 항상 운전기사인 저는 술도 못마시고 언냐들 마시는거 구경만......ㅜㅜ 슬프네요.쩝. 애꿎은 물잔만 계속 드링킹.허허허 누룽지 완전 맛있구... 백숙도 부드럽구요 ㅋ 여자 4명.. 2018. 4. 15. 백운호수 카페차연 심심할때 한번씩 가는 백운호수.. 백운호수에서 제가 제잏 좋아하는 카페는 흙과나무입니다. 예전에 포스팅한적도 있지요~ 백운호수 카페 흙과나무 이날은 흙과나무 옆에 또 다른 카페차연에 가봤습니다.. 원래는 호수를 한바퀴돌고 가려고 했는데 비가와서...ㅡㅡ 오픈시간이 되기도 전에 들어가게 되었네요. 청소중이었는데 혹시나 들어갈수있냐고 물었더니 사장님이신지..모르지만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우리 진상이야..ㅠㅠ 이러면서 죄송한맘으로 들어갔답니다..ㅋ 입구모습이네요. 아래로 몇계단 내려가야합니닷. 매장이 텅비어있어서..ㅋㅋㅋ 테이블 의자도 안내려져있는거 보이시죠. 우리가 내려드리고 싶었지만 괜찮다 하셔서..ㅎㅎ;;; 일찍 들어온것도 죄송한데 케이크까지 서비스로 주셔서..너무 황송..ㅡ.ㅡ 비오고 추운날씨라 쌍화차도.. 2018. 4. 11. [백운호수맛집]브라우니70 브라우니70은 전국에 20개정도 체인을 두고있는 브런치카페입니다. 저희집과 가까이는 광교부터 본점은 용인에 있구요 영통이나 분당에도 있고 수도권이외지역으론 부산에 하나 강원도에도 한곳이 있네요. 제가 이번에 방문한곳은 백운호수점입니다. 백운호수는 제가 자주 찾는 아주 좋아하는 곳이니까요.ㅎㅎㅎ 남편이랑 데이트도 할겸 점심도 먹을겸 방문해봤습니다. 브라우니70 백운호수점은 낮에는 브런치를 판매하고 저녁에는 스테이크를 무한리필해준다고 하네요. 저녁에는 방문해보지는 않았습니다. 브라우니70 백운호수점이라고 네비게이션을 찍고 갔는데 위치가 백운호수점이라고 부르기는 좀 애매한 곳이네요. 백운호수가 전혀 안보이는 곳입니다.ㅠㅠ 안양에서 백운호수 가는 입구쪽인거 같습니다. 창가쪽에 앉아도 전망이라고는 주차장과 도로뿐.. 2016. 12. 6. [백운호수맛집]카페 흙과나무 남편과 모처럼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해볼려고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역시 중년의 데이트라면 백운호수아니겠어?하면서 백운호수로 드라이브를 나갔습니다. 백운호수에는 지난번에 소개했던 라붐팩토리를 포함해서 커피나 분위기를 즐길만한곳이 정말 많은데요 이번에 찾은곳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곳중에 하나인 카페 흙과나무입니다. 흙과나무는 백운호수에서도 정말 유명하고 전망좋은 카페로유명한곳입니다. 제가 여기에 여러 지인들을 모시고 왔는데 와보신분들 모두 너무 좋다고 감탄을 하신곳이지요.데리고 온 사람을 정말 뿌듯하게 만들어주는 곳입니다. 포스팅에 올리는 사진은 모두 이번에 찍은건 아니고 지난 여름에 찍은사진이에요. 이날도 역시나 언제나처럼 1층은 빈자리가 없어서 2층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사실 1층에 앉아본적이 한번도 없.. 2016. 10. 3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