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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수원 오목천동에 새로 생긴 

브런치 카페 하이라이트를 소개 해드렸는데요

 

수원 오목천동 브런치카페-카페 하이라이트

서수원 오목천동에 얼마전에 새로 오픈한 브런치카페 하이라이트입니다, 수원 권선 꿈에 그린아파트 바로 뒷쪽에 자리잡고 있는데요 제가 걷기운동하러 자주 다니는 코스랍니다.^^ 언제 이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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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출근전 잠깐 들러서 차만 마시고 왔었는데

오늘은 오전 일찍 지인을 만날일이 있어서

마침 식사도 먹을겸 하이라이트를 방문해서 브런치를 먹어보고 왔습니다.

어제 오늘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오는데

지난번 맑은날도 풍경이 멋졌는데

오늘처럼 비오는 날도 창밖으로 보이는 비풍경이 참 좋으네요^^

 

2층에 사람이 없어서 2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1층보다는 탁 트인 느낌은 없는데 그래도 아늑하니 좋습니다.

식사는 빠네 파스타랑 기본 브런치플레이트를 주문해봤습니다.

둘다 아메리카노 포함한 세트로 시켰어요.

이제는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그리워지는 날이 됐네요.

헐...날씨가 이렇게 금방 바뀌다니..ㅡㅡ

오전인데도 주문이 밀리는지

식사는 좀 늦게 나왔어요.

너무 안나오는거 아냐????싶을때쯤 나오더라구요.ㅋ

빠네파스타는 일단 소스는 합격!!!!!

소스가 너무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주변에 소스를 찍어먹을수 있는 빵이 더 있는것도 좋았어요.

빵 내부에 파스타면도 양이 꽤 됩니다.

빵 찍어먹다보니 소스가 좀더 있었음 좋겠다..싶은 생각도 들었네요.^^;;;

기본 브런치 플레이트는

샐러드랑 구운 식빵 ,새우를 곁들인 파인애플,매쉬포테이토

소세지,베이컨,치킨 약간??계란후라이 이정도 구성입니다.

둘이 먹어도 충분할 정도의 양입니다.

저희는 두개 시켜서 3명이서 먹었는데

양이 전혀 부족하지 않았어요.

전 꽤 많이 먹는 편인데도 말이에요.ㅋㅋㅋㅋ

 

브런치 종류가 꽤 돼서 갈때마다 골라먹는 재미가 있을꺼같습니다.

식사를 하러 얼마나 자주 갈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ㅎㅎㅎㅎ

오목천동 근처에 마디프 이외에는 브런치카페가 거의 없는 편이라...

당분간 인기는 계속 될꺼같은 카페 하이라이트네요.

 

수원 브런치카페-마디프(madif)

수원 오목천동에 운동하러 다니는 길목에 새로 생긴 브런치카페 마디프!!! 요즘 자주 가는곳중에 하나랍니다. 커피도 저렴하고 브런치메뉴도 맛있어요^^ 빵도 매장에서 직접 굽는데 많이 굽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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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동 뉴오픈 베이커리카페 -이른베이커리

오늘 저희동네 새로운 베이커리카페가 오픈해서 출근하는길에 커피한잔 테이크아웃하러 방문해봤습니다.^^ 오홍  근데 왠일~~ 오픈행사로 아메리카노 무료라니~~ 이게 왠떡이냐..ㅋㅋㅋ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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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독산성앞 -도르프커피(DORRF COFFEE)

딸이 제일 좋아하는 브런치카페중 한곳인 도르프커피입니다. 최근에는 코로나때문에 방문한지 꽤 되긴 했는데요 한때 자주 가는 브런치카페였어요. 지금도 가고 싶기는 하지만 그놈의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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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분위기 좋은 브런치 레스토랑-일비앙코

용인에 지인을 만나러 가서 방문한 일비앙코입니다. 주차장은 건물 뒷쪽으로 살짝 공터같은데 있는데 거기다 주차하시면 됩니다. 1,2층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1층은 카페와 간단한 브런치??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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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건릉앞 맛집-농가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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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 오목천동에 얼마전에 새로 오픈한

브런치카페 하이라이트입니다,

수원 권선 꿈에 그린아파트 바로 뒷쪽에

자리잡고 있는데요

제가 걷기운동하러 자주 다니는 코스랍니다.^^

언제 이런게 생겼는지..ㅋㅋㅋㅋ

운동코스에 이런거 생기는거 너무 좋아요.

딱히 멀리 안 찾아가도 되고..^^

 

 

외관은 무슨 수입차 전시장 처럼 생겼네요.ㅎㅎㅎ

주차장이 아주 넓은것이 제일 맘에 듭니다.

 

건물 옆으로 바로 이렇게

야외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제 날씨가 선선해져서 야외테이블에 앉아도 될꺼같아요.

어찌이리 날씨가 하루아침에 싹 바뀌는지 참 신기하네요.

 

실내가 ...........

정말 내스타일...ㅜㅜ

일단 전체 통유리뷰가 너무 좋구요

특히 제가 방문한날 날씨가..요즘 하늘이 미쳤잖아요??

하늘이 창으로 다 내다보이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천정이 높아서 더 탁 트여보이는게

갑갑한게 하나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긴한데

2층은 그리 넓지는 않아요.

근데 역시 신상카페 답게 사람이 좀 있더라구요.ㅋ

간단하게 차랑 쿠키 하나 시켜봤습니다.

메뉴가 브런치가 많더라구요.

다음에는 오픈 시간 맞춰 일찍 와서

브런치도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오픈 10:00

클로즈 21:00

연중무휴라고 합니다.

요즘 이렇게 비닐하우스처럼 사방팔방 탁 트이게 짓는게 유행인가요?

예전에 방문했던 양평이 블랙밤부도 여기랑 비슷하게 생겼었거든요.

이런게 특별히 인테리어 하지 않아도

자연이 인테리어???라는 느낌이라

이쁜거 같기도 하고

통유리 관리하기 너무 힘들겠다 싶기도하고..ㅋㅋㅋ

 

양평 베트남음식 전문점-블랙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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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는 브런치 뿐만 아니라 디져트 쿠키도

여기서 직접 굽는다고 합니다.

전 저기 아래 하트처럼 생긴거 하나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용.

달달하니..ㅋㅋㅋㅋ

 

 

근데 이집의 여름시그니쳐는 아무래도 망고빙수인거 같습니다.

비쥬얼이 죽이잖아요??

근데.......제가 망고를 못먹는 몹쓸 입이라..ㅎㅎㅎㅎㅎ

시켜먹을 일은 없을꺼 같네요.ㅡㅡ

근데 주변에 보니 많이들 드시더라구요.

 

음료가격은 쏘쏘한 수준이구요

아메리카노는 원두 선택권을 줍니다.

입맛에 맞게 고르시면 되겠네요.

 

브런치메뉴가 종류가 꽤 됩니다.

모든 브런치에 3천원을 추가하면 아메리카노를 곁들일수가 있네요.

아직 먹어보지는 않아서 맛은 모르겠지만요

다음번에 꼭 먹어봐야징!!!!!

옆동네에 이런 멋진 브런치카페가 생겨서 좋으네요.

자주는 못가도 운동할때 한번씩 들러서 쉬어가면 될꺼같아요~!!

 

수원 브런치카페-마디프(ma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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