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차연1 백운호수 카페차연 심심할때 한번씩 가는 백운호수.. 백운호수에서 제가 제잏 좋아하는 카페는 흙과나무입니다. 예전에 포스팅한적도 있지요~ 백운호수 카페 흙과나무 이날은 흙과나무 옆에 또 다른 카페차연에 가봤습니다.. 원래는 호수를 한바퀴돌고 가려고 했는데 비가와서...ㅡㅡ 오픈시간이 되기도 전에 들어가게 되었네요. 청소중이었는데 혹시나 들어갈수있냐고 물었더니 사장님이신지..모르지만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우리 진상이야..ㅠㅠ 이러면서 죄송한맘으로 들어갔답니다..ㅋ 입구모습이네요. 아래로 몇계단 내려가야합니닷. 매장이 텅비어있어서..ㅋㅋㅋ 테이블 의자도 안내려져있는거 보이시죠. 우리가 내려드리고 싶었지만 괜찮다 하셔서..ㅎㅎ;;; 일찍 들어온것도 죄송한데 케이크까지 서비스로 주셔서..너무 황송..ㅡ.ㅡ 비오고 추운날씨라 쌍화차도.. 2018.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