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안카페1 제주 해비치불턱 원래 해녀들 불쬐고 쉬는 불턱자리였다고 함. 날 좋았음 진짜 풍경 죽였을듯.. 비오고 습하고 모기도 두방물림. 길고양이들이 주변에 많음. 음료맛은 그냥 저냥.. 2024.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