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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봄에 다녀온 가평 자라섬입니다.
남이섬 많이들 가시는데 솔직히 사람만 많고 비싸고 더군다나 친일파후손의 땅이잖아요.
남이섬 가느니 자라섬 많이 가시기바래요.
입장료도 없습니다.
뭔돈으로 이리 관리를 잘하고 있는지 궁금.

매년 자라섬에서 뮤직페스티발로 많이 열리고 캠핑가는분들도 많으신데요
자라섬에 재즈길이라고 둘레길조성도 되있습니다.
경치 너무너무넘 좋구요.대박!!!!
힐링하기 딱 좋은곳으로 강추합니다.
갔다온뒤 가을에 다시한번 가기로 했답니다.

자라섬은 3개의 섬으로 되있는데 모두 둘러보는데 2시간정도면 충분한거같아요.
캠핑장은 미리 예약하면 되는거같구요
근처에 맛집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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