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담승마1 승마수업첫날 딸아이 세살땐가 네살땐가 제주도에 갔을때 길옆에 보이는 말을보고 그 큰말을 무서워하지도 않고 타보겠다고 졸랐던적이 있다.그래서 승마체험장에 들러서 말을 태웠는데 나도 무서워서 못타고 혼자 어른들틈에 끼어서 말등에 타고 쫄래쫄래 따라가더니 승마장뒷쪽 산한바퀴 돈다고 가는데 돌아올때보니 잡아주는 사람도 없이 혼자 신나게 타고 와서 식겁을한적이 있다.ㅡㅡ 그후에 뭐 제주도나 가면 한번씩 말타기해볼까 워낙 비싼운동이라 시켜볼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이번에 학교에서 화성시 지원으로 저렴하게 승마를 배울수있는 기회가 와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관내 다른학교들은 몇년전부터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다는데 왜 우린 이제서야 시작한건지..ㅡㅡ 예산땜에 1년에 한번밖에 기회가 없는것이 안타까울 나름이다. 아이들이 승마수업을.. 2016. 10.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