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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 도깨비를 보고난후에 전생에 대해서 혹은 다음생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한번 태어나서 죽으면 끝인 인생인데 이 지구에 가보고싶은곳은 다 가보고 죽어야하지않나..하는 생각인데 그냥 꿈일뿐이지 실현하긴 참 힘든일이죠.
이생에 못가본곳은 다음생에 갈수있을까요?
혹시나 나중에 저승사자를 만나면 이승의 기억을 잊게해주는 차를 나도 마시지말아야지..하는 어찌보면 허황된 생각도 해봅니다.ㅎㅎㅎㅎ
우리 살면서 지구의 정말 아름다운 이런 저런모습들 다 찾아가서 보지는 못하니 사진으로나마 보고 그곳에 내가 있다면....하는 꿈을 꾸어봐요..

그래도 이곳들중 몇군데는 가보고 죽어야할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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