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타이파빌리지1 마카오 자유여행 후기 4 아들녀석은 이제 중학생이라 좀 컸다고 엄마를 따라다니기보단 호텔방에 혼자 앉아서 핸드폰 들여다보는게 더 좋은 모양입니다. 가자는데 굳이 피곤하다고..안간다고 하니 그냥 내비두고 아직은 엄마 껌딱지인 딸내미만 데리고 타이파빌리지를 찾아 나서봅니다. 여행지에서 왠만하면 택시보단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걸어갈만한 거리는 좀 힘들어도 걸어갈려고 하는 편입니다. 아이가 좀 힘들어할수도 있지만 모르는곳에서 길도 찾아보고 헤매도 보고 그러는게 또 여행의 재미가 아닐까요^^ 쉐라톤에서 타이파빌리지를 갈때는 베네치아호텔을 거쳐야합니다. 아까 오전에는 운하와 쇼핑몰만 구경하고 왔었는데 이제 거기를 지나 서쪽로비를 찾아야하는군요. 가다가 서너번을 호텔직원들에게 길을 물어봅니다. 서툰영어지만 웨스트로비를 찾는다 하면 다 친절하게.. 2017.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