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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너무 고양이들을 좋아하지만,.

키울수가 없어서 매일 이렇게 사진을 보면서 맘을 달랜답니다.ㅠㅠ

우리집 큰아이가 고양이털 알러지가 너무 심해서

30분만 같이 있어도 온 몸이 퉁퉁 부어올라

차마 키울수가 없네요.

강아지는 괜찮은데 고양이만 왜 그런지..ㅠㅠ

할머니댁에 고양이가 너무 많아서

할머니댁도 잘 못가는 불쌍한 녀석..

저처럼 집사를 희망하지만 

집사가 될수없는 분들

냥이짤들 보면서 맘을 달래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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