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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은 더운지역이라 그런지 음식이 대부분 좀 짠편인거 같습니다.
특별나게 너무 맛있다하는 집도 없지만 그렇다고 동남아처람 특이한 향이나 이런게 없어서 저희는 밥먹기가 편했습니다.
이번엔 한국에서 컵라면하나 챙겨가지도 않고 호텔조식도 신청안하고 정말 매끼니 식당다니면서 사먹었는데 한국오니 다들 살쪘다고.ㅠㅠ
물가는 비싼편이에요.
저희는 유명하다는 컨츄리하우스나 모비딕 이런덴 비싸서 가보지도 않고 그냥 평범한 식당에서 먹었는데도 기본 30달러이상입니다.
사진이랑 가격만 주루룩 올리께요.
다들 참고만 하세요.
첫번째.oleai bar&grill
oleai 비치에 위치해있습니다.
야외테라스에서 석양을 보며 맥주한잔 할수있는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곳입니다.
제가 베이뷰게스트하우스를 선택한 이유중 하나입니다.^^
바로 길건너에 있거든요.
아래메뉴에 밀러맥주한병추가해서 45.50달러입니다.
두번째.마나가하섬내에 레스토랑
많은분들이 도시락싸가거나 하시든데 저흰 그냥 섬안에 있는 식당에서 사먹었습니다.
계산대에서 주문하고 번호적힌 나무표들고 테이블에서 기다리면 직원이 음식들고 번호 큰소리로 부릅니다.
메뉴3가지 30달러.
세번째.한식당 예원
베이뷰게스트하우스 근처에 깔끔한 한식당이 있다해서 찾아간곳입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걸어서 5~10분정도 거리입니다.
한국인분이 운영하시는곳입니다.
메뉴가 많고 음식맛도 한국이랑 똑같았습니다.
밑반찬이 많아서 좋았어요.
총 30달러.
사진이 이상하게 크게나왔네요.
네번째.shack
여기는 베이뷰게스트하우스 선택한 또하나의 이유인곳입니다.
oleai 비치에 있구요 앞에있는 oleai bar&grill이랑 붙어있습니다.
브런치로 유명하고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곳인데 요즘 유명해져서 한국분들이 많이 오신답니다.
저희가 밥먹고있는동안에도 현지인분들 오셔서 테이크아웃 많이 해가시네요.
아침8시부터 오후2시까지만 영업합니다.
일요일은 쉬네요.
직원들이 다 친절합니다.
음료 아이스아메리카노 1잔이랑 레모네이드2잔포함해서
총30.50달러
피자같았어요.
인기메뉴라고 칠판에 적혀있어서 시켰는데 아들이 카레같다고 맛있다고 합니다.
다섯번째.긴파치 (GINPACHI)
가라판 시내에 있는 일식집입니다.
들어가면 큰소리리로 이랏샤이마세~이럽니다.ㅡㅡ
평범합니다.so so...
총 26달러.
여섯번째.카프리쵸사
가라판시내에 있는 피자스파게티전문점입니다.
토니로마스랑 같은 건물에 있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음료 무료리필해줍니다.
우린 리필되는줄 모르고 콜라한잔만 시켰는데 알아서 계속 리필해줘서 좀 미안했습니다.ㅠㅠ
콜라포함 총 41.25달러
가라판시내에 있고 이틀동안 여기서 아침먹었습니다.
간단한 커피나 빵 샌드위치같은거 먹을수있습니다.
아침에 가도 사람 대개 많습니다.
직장인들이 많은게 신기했습니다.
15~25달러정도.
마지막. 하얏트수영장-스키퍼
하얏트 수영장에서 놀고있으면 점심때쯤
직원이 메뉴판들고다니면서 주문받습니다.
피자.햄버거.샌드위치에 음료같은거 있습니다.
총31달러.
그외에 사진은 없는데 출국하는날 한식당 수라에서 런치부페먹었습니다.
11시30분에서 1시30분까지만 하는 간단한 한식부페입니다.
삼겹살구워줍니다.
어른15달러 애들은 10달러입니다.
메뉴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선셋크루즈에서 먹은 스테이크
그외 지나가다 찍은 식당들입니다.
닭꼬치.돼지꼬치 1달러씩
이상입니다.^^
특별나게 너무 맛있다하는 집도 없지만 그렇다고 동남아처람 특이한 향이나 이런게 없어서 저희는 밥먹기가 편했습니다.
이번엔 한국에서 컵라면하나 챙겨가지도 않고 호텔조식도 신청안하고 정말 매끼니 식당다니면서 사먹었는데 한국오니 다들 살쪘다고.ㅠㅠ
물가는 비싼편이에요.
저희는 유명하다는 컨츄리하우스나 모비딕 이런덴 비싸서 가보지도 않고 그냥 평범한 식당에서 먹었는데도 기본 30달러이상입니다.
사진이랑 가격만 주루룩 올리께요.
다들 참고만 하세요.
첫번째.oleai bar&grill
oleai 비치에 위치해있습니다.
야외테라스에서 석양을 보며 맥주한잔 할수있는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곳입니다.
제가 베이뷰게스트하우스를 선택한 이유중 하나입니다.^^
바로 길건너에 있거든요.
아래메뉴에 밀러맥주한병추가해서 45.50달러입니다.
두번째.마나가하섬내에 레스토랑
많은분들이 도시락싸가거나 하시든데 저흰 그냥 섬안에 있는 식당에서 사먹었습니다.
계산대에서 주문하고 번호적힌 나무표들고 테이블에서 기다리면 직원이 음식들고 번호 큰소리로 부릅니다.
메뉴3가지 30달러.
세번째.한식당 예원
베이뷰게스트하우스 근처에 깔끔한 한식당이 있다해서 찾아간곳입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걸어서 5~10분정도 거리입니다.
한국인분이 운영하시는곳입니다.
메뉴가 많고 음식맛도 한국이랑 똑같았습니다.
밑반찬이 많아서 좋았어요.
총 30달러.
사진이 이상하게 크게나왔네요.
네번째.shack
여기는 베이뷰게스트하우스 선택한 또하나의 이유인곳입니다.
oleai 비치에 있구요 앞에있는 oleai bar&grill이랑 붙어있습니다.
브런치로 유명하고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곳인데 요즘 유명해져서 한국분들이 많이 오신답니다.
저희가 밥먹고있는동안에도 현지인분들 오셔서 테이크아웃 많이 해가시네요.
아침8시부터 오후2시까지만 영업합니다.
일요일은 쉬네요.
직원들이 다 친절합니다.
음료 아이스아메리카노 1잔이랑 레모네이드2잔포함해서
총30.50달러
피자같았어요.
인기메뉴라고 칠판에 적혀있어서 시켰는데 아들이 카레같다고 맛있다고 합니다.
다섯번째.긴파치 (GINPACHI)
가라판 시내에 있는 일식집입니다.
들어가면 큰소리리로 이랏샤이마세~이럽니다.ㅡㅡ
평범합니다.so so...
총 26달러.
여섯번째.카프리쵸사
가라판시내에 있는 피자스파게티전문점입니다.
토니로마스랑 같은 건물에 있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음료 무료리필해줍니다.
우린 리필되는줄 모르고 콜라한잔만 시켰는데 알아서 계속 리필해줘서 좀 미안했습니다.ㅠㅠ
콜라포함 총 41.25달러
가라판시내에 있고 이틀동안 여기서 아침먹었습니다.
간단한 커피나 빵 샌드위치같은거 먹을수있습니다.
아침에 가도 사람 대개 많습니다.
직장인들이 많은게 신기했습니다.
15~25달러정도.
마지막. 하얏트수영장-스키퍼
하얏트 수영장에서 놀고있으면 점심때쯤
직원이 메뉴판들고다니면서 주문받습니다.
피자.햄버거.샌드위치에 음료같은거 있습니다.
총31달러.
그외에 사진은 없는데 출국하는날 한식당 수라에서 런치부페먹었습니다.
11시30분에서 1시30분까지만 하는 간단한 한식부페입니다.
삼겹살구워줍니다.
어른15달러 애들은 10달러입니다.
메뉴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선셋크루즈에서 먹은 스테이크
그외 지나가다 찍은 식당들입니다.
닭꼬치.돼지꼬치 1달러씩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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