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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부산을 가기위해 수원역을 왔습니다.
당연 아침밥도 안먹고...무궁화로를 타고 5시간동안 기차를 타야하니 뭔가 든든한것을 먹어야겠죠?
근데 아직 애경백화점도 오픈전이라 패스트푸드점말고는 문연곳이 별로 없네요.
헤매다가 들어간곳이 바로 KAMOME입니다.
아침에 간단한 식사를 하기 괜찮은곳이네요.
딸아이는 닭고기카레덮밥,전 간단하게 치즈날치알주먹밥 하나 시켜봤습니다.
밖에서 보고 생각한것보다는 안이 좀 넓네요!
근데...치즈는 어디????
제가 모르는 어딘가에 치즈가 숨어있나요???
다 먹었지만 치즈를 찾을수가 없었어요.ㅜㅜ
카레는 좀 진한맛이네요.
약간 매콤합니다.
뭐 애들도 먹을수있을정도의 매콤함이에요.
울 딸은 맛있다고 잘먹네요.
치킨은 바로 튀겨서 주는건 아닌거같습니다.ㅋ
뭐 그래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아침에 수원역에서 햄버거같은거말고 든든한걸로 아침식사를 하기엔 부족함이 없네요^^
당연 아침밥도 안먹고...무궁화로를 타고 5시간동안 기차를 타야하니 뭔가 든든한것을 먹어야겠죠?
근데 아직 애경백화점도 오픈전이라 패스트푸드점말고는 문연곳이 별로 없네요.
헤매다가 들어간곳이 바로 KAMOME입니다.
아침에 간단한 식사를 하기 괜찮은곳이네요.
딸아이는 닭고기카레덮밥,전 간단하게 치즈날치알주먹밥 하나 시켜봤습니다.
밖에서 보고 생각한것보다는 안이 좀 넓네요!
근데...치즈는 어디????
제가 모르는 어딘가에 치즈가 숨어있나요???
다 먹었지만 치즈를 찾을수가 없었어요.ㅜㅜ
카레는 좀 진한맛이네요.
약간 매콤합니다.
뭐 애들도 먹을수있을정도의 매콤함이에요.
울 딸은 맛있다고 잘먹네요.
치킨은 바로 튀겨서 주는건 아닌거같습니다.ㅋ
뭐 그래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아침에 수원역에서 햄버거같은거말고 든든한걸로 아침식사를 하기엔 부족함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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